#솔과함께_키콜삼백독/독후활동-33. 나는 알아요! 사파리(박물관)

 

 

안녕하세요 또리맘이에요

📚 나는 알아요! 사파리 “박물관 ”

- 연계도서 1 📚 사이언스메이커 "멋쟁이 지구 친구들"
- 연계도서 2 📚사이언스메이커 "지구와 함께 빙글빙글"
- 연계도서 3 📚 주니토니 사운드북 "우주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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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는 사파리 나는 알아요 "박물관" 책을 보며 이랬어요!]

"솔이는 박물관 가봤어?"라는 질문이 아빠도 잘 기억하지 못했던 전시관 박물관 역사박물관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그러더니 "나 미술관 가본적 있어요! 에르붸튈레전!" 하고 외쳐서 깜짝 놀랐습니다. 발음이 정확하지는 않았지만 그곳에서 미술 작품들을 본 기억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앞으로 솔이를 데리고 박물관을 자주 가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알아요는 글자수가 워낙 많아서 글을 읽어주는데 더 집중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약간의 재미요소가 있어서 함께 재미있게 책을 읽었고 솔이도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박물관에 직원들이 하는 다양한 일들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고, 솔이의 작품이 박물관에 들어갈수 도 있고, 솔이의 작품이 많아지면 박솔 특별전 이 열릴수도 있다고 하니 웃으며 좋아했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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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리! 나는 알아요 "박물관" 책을 함께 읽어요.

흥미롭고 멋지고 재미있는 볼거리들을 수집해서

전시하고 안전하게 보관하는 박물관!

박물관에 전시된 작품이나 유물 등은 함부로 만져서

망가뜨리거나 훔쳐 가면 안되요.

박물관에는 전시 해설사가 있어서 

박물관이나 전시품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줘요

에르베튈레전에 가서

해설사의 설명을 함께 들으며

전시를 둘러 보았던 기억을 함께 나누었어요.

박물관의 보존.수복실 같은 곳에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어요

오래되거나 망가진 작품을 원래대로 고치는 곳이에요.

박문관에서 일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직업이름 생소하고 어렵지만

쉽게 설명해주니 어느 정도 이해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 솔이와 함께 "제주별빛누리공원" 에 다녀왔어요

이곳은 이름은 공원이지만

별과 우주에 대한 전시를 하고 있는 박물관이에요.

천체투영실에서는 영상도 볼 수 있고

천문 우주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어

전시도 보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어요

맑은 날에는 옥상의 천체 관측실에서 천체망원경을 이용하여

다양한 천체를 관측하며 제주의 밤하늘을 즐길 수도 있어요.

신비한 우주 세계로의 여행 출발!!!

 

 

 

 

 

 

👉🏻 솔이와 함께 황도 12 궁 12개의 별자리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솔이의 별자리가 무엇인지도 알아보고

아빠엄마 별자리가 무엇인지도 알아보았어요

다양한 별자리 그림 그리고 미로찾기 등을 할 수있는 체험부스도 이용했어요

아빠와 함께 화성의 드론 같은 우주선을 조종하는 체험도 해보았어요

너무 어려웠지만 미션을 성공했어요.

행성의 특징도 알아보고 

우주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천문 형상에 대한 영상을 보며

설명을 들어요

우주인으로 변신한 솔이가 너무 귀여웠어요

주말 보낸 이야기에 이 사진을 소개하며

다리는 아빠다리야 라며 소개했다는 솔이

하늘의 별자리 그려보기도 해보고

별은 어떻게 태어나서 어떻게 사라지는에 대한 

전시물도 관람했어요.

우주 천체 별과 행성 등에 대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에서

솔이는 전시물을 함부로 만지지않고

체험은 차례차례 하고

전시실에서는 너무 큰 소리로 떠들지 않기 등

박물관 관람 매너를 지키며

전시물을 관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