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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과함께_백일독서

#솔과함께_키콜백독/독후활동-28.마이퍼스트월드(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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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리맘이에요



📚 마이퍼스트월드 "가축"

- 연계도서 1 📚 젖먹이 동물
- 연계도서 2 📚우리 집에는 사자가 있어!
- 연계도서 3 📚마이 퍼스트 디스커버리 동물

 


[또리는 마퍼월 책을 보며 이랬어요!]

꽥꽥 집오리는 야생 청둥오리를 길들인 가축이라고 알려줬어요,
또리에게 집오리와 야생 청둥오리가 닮았는지 물었더니 “아니요 하나도 안닮았어요” 라도 얘기했어요.
다양한 돼지들을 보면서 “이건뭐지?” 물어서 “솔아 그건 모두 돼지야 종류가 다른 꿀꿀 돼지! 알려줬는데 이것도 “돼지 아니야” 하네요. 또리가 기억하는 동물들의 익숙한 종류의 모습이 있나봐요.


“낙타는 사막의 배라고 불린데” 라고 했더니 “어? 왜? 물어봐서 뜨거운 사막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가축이래. 
사막에서는 낙타를 타고 다닌데 했더니 신기해했어요.
“순록은 처음 보는 동물이라 무서워했어요.
책에 있는 개 진돗개 사진을 보고 자꾸 여우라고 그래요 세모 귀 뾰족뾰족 갈색털이 여우 같은가 봐요.
뱀이나 악어를 집에서 키우고 싶다는 또리. 엄마는 무서워ㅠㅠ

👉🏻 마퍼월 가축 책을 엄마 무릎 위에 앉아 다시 읽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또리는 동물 이나 물고기 책은 모두 집중해서 읽어요.

자연관찰 책들 특히 동물 책은 하루에도 몇 권이나 읽는 책들이에요.

사람이 기르는 동물! 가축! 에 대해 설명해줬어요.

워낙에 또리와 함께 만난 가축들이 많아요.

최근 '포니까페'에 방문해서 또리는 귀여운 포니도 오리도 만나고

포니! 망아지에게 먹이도 주는 체험을 했었어요.

꽥꽥 뒤뚱뒤뚱 귀여운 오리도 졸졸 쫒아다녔어요.

망아지는 무섭다고 해요. 또리는 오리가 너무 좋지만 오리는 쫒아가면 안된다고 해요.

시바견 도 두마리나 만났어요.

 

👉🏻 사람이 기르는 새는

오리 닭 같은 새 뿐만아니라

카나리아 왕관앵무 같은 새들은 애완동물로 사람들이 키우기도 해요

또리도 '버드리' 라는 앵무새 까페 에 방문해서

카나리아 왕관앵무 등등 다양한 예쁜 새들을 만났어요.

또리의 '안녕' 인사를 따라하는 구관조 새도 만났어요.예쁜 새들에게 팝콘 과 씨앗들을 먹여주는 체험도 해봤어요.나중에는 용감하게 새들을 팔 위에 얹어보기도 했어요.

 

 

👉🏻 또리와 함께 다양한 체험 등을 나름 많이 다녀요.

안성 팜랜드에서는 양과 토끼를 만나고 정말 가까이서 자세히 보았어요.

대전 아쿠아리움에서는 토끼 먹이도 많이많이 줬어요.

용인 헤븐온어스 에서는 돼지와 토끼를 만났어요.

사진을 다시 보면서 책을 함께 읽었어요.

박솔이 000 봤었지~ 하며 신나하는 또리예요.

 

👉🏻 또리와 마퍼월 가축 책을 보면서 가축에 대해 한 번더 이야기하며

동물 퍼즐 맞추기를 했어요. 이제는 4~5조각 퍼즐은 쉽게 금방 맞추는 또리예요.

처음에는 가축 책 표지와 똑같은 제일 쉬운 돼지!

진짜 너무 눈 깜짝 할 사이에 딱딱 맞춰서 엄마가 깜짝 놀랐어요.

다음은 애완동물로 많이 키우는 야옹 고양이도 맞춰봐요.

또리는 호랑이를 맞추고 엄마는 사자를 맞추기 게임도 했어요.

누가누가 빨리 맞추나!

비록 엄마가 후다닥 먼저 맞췄지만 함께 호랑이도 맞추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 스텝스 우리 집에는 사자가 있어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또리는 엄마와 함께 '거짓말을 하지 않기'로 꼭꼭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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