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과함께_키콜삼백독/독후활동-45. 폴리엠 (드넓은 우주_화성 탐사차)

 

안녕하세요 또리맘이에요

📚 폴리엠 지오 플러스 북 "10. 드넓은 우주_ 덜컹 화성 탐사차"

- 연계도서 1 📚 나는 알아요! 사파리 "별과 행성"
- 연계도서 2 📚 사이언스메이커 "멋쟁이 지구 친구들"

- 연계도서 3 📚 똑똑 과학단추 "코비의 첫 우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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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는 폴리엠 지오 플러스 북 "10. 드넓은 우주_덜컹 화성 탐사차" 책을 보며 이랬어요!]

화성 탐사선 이라는 말에 우주 자동차라고 바로 반응하는 솔이, 화성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바로 우주를 떠올린것 같습니다. 오눌 작품은 어려운듯 쉬워서 솔이가 큰 어려움 없이 스스로 잘만들었습니다. 갑자기 전에 만든 미끄럼틀 같은 작품들 사이로 탐사선을 조종하며 화성탐사선 놀이기규 타세요! 하고 상황 놀이를 했던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만들고 싶은 것들도 많지만 이미 만들어놓은것들 분해는 하기 싫고… 겨우 선택한 화성 탐사선. 다행히도 기존 작품을 분해하지 않고도 다 만들수 있었습니다. 만드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서둘러 완성한 후 상황극 놀이를 히는 솔이. 우주 지동차라면서 레이더를 돌리며 삐리삐리 소리를 내고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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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엠 지오 플러스 북 "10. 드넓은 우주_덜컹 화성 탐사차" 를 함께 읽고

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었어요.

화성은 태양계의 4번째 행성이에요.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에요

그래서 많은 나라에서 화성으로 우주 탐사선을 보내고 있다고 해요.

왜 그럴까?

지구와 화성이 비슷하니까

지구에 인간이 사는 것 처럼

화성에도 생물이 살지는 않을까 ? 하는 바램 때문이겠지?

그러면 화성탐사차는 무슨 일을 할까?

화성에 도착해서 화성의 표면을 조사하는 일을 하는 차라고 해요.

화성 탐사차는 화성을 직접 돌아다니며

화성에 물이 있었는지

화성의 날씨는 어떠했는지 조사하고 알아보는 일을 해요.

덜컹덜컹 화성을 열심히 돌아다니며

화성을 조사해서 우리에게

화성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주는

멋진 역할을 하는 화성탐사차 멋져요!!!

 

 

 

 

👉🏻 폴리엠 블럭을 가지고 열심히 화성 탐사차를 만들어봐요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폴리엠 블럭 놀이 시간

오늘도 엄마아빠가 부품을 찾아주면 

도면을 보고 열심히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솔이

화성탐사차가 무슨일을 하는지

만들면 만들 수록 너무 궁금해져요

정말 다양한 부품들이 들어가는 화성탐사차!!!

 

화성탐사차는 마치 우주에서 온 탐험가처럼,
아주 먼 별인 '화성'에 가서 그곳의 비밀을 풀어주는 특별한 차야!
이 차는 화성 땅을 돌아다니며, 어떤 바위들이 있는지,
하늘은 어떤 색인지, 거기에는 물이나 먼지가 있는지 등을 살펴봐.
그리고 그 모든 정보를 지구에 있는 과학자들이 볼 수 있도록 보내주지.
마치 우리가 화성에 가지 않고도, 화성에 있는 친구들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도와주는 거야.
화성탐사차는 아주 똑똑하고, 눈도 있고, 손도 있어서
바위도 만져보고, 먼지도 쓸어내며 여러 가지 신기한 일들을 한다고 생각하면 돼!

 

 

👉🏻 화성탐사차는 화성을 탐험해주는 탐험가 역할을 하기 위해

정말 다양한 부품들이 들어가는 구나!!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을 하는 듯한 회전형 카메라 같은 것도 있고

태양열 판과 같은 것도 보이는 등 

이 화성탐사차가 어떤 탐험을 할 수있을지 너무 궁금해지는 자동차예요

기존에 만든 미끄럼틀 바이킹을

망가 뜨리지 않고 화성탐사차를 만들기를 원했던

솔이를 위해 대체부품을 잘 찾아가며

조립을 할 수 있도록 도왔더니

화성탐사차와 놀이동산이 공존해서 

화성놀이동산이 된 곳에서의 상황극도 한참 연출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