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과함께_키콜백독/독후활동-16.마이퍼스트월드(배)

안녕하세요 또리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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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퍼스트월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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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는 마퍼월 책을 보며 이랬어요!]

커다란 배를 보면 엄마 아빠와 지난 여름 제주도 여행간게 생각나나봐요. 책 표지의 커다란 배를 보며 “제주도” 하네요.
배는 항구에서 탄다고 하니 “항구“ 따라해요. 프로펠러 모양을 보고 ”바람개비 똑같아”라고 해요.
물 속을 다니는 잠수함을 보며 “ 박솔 이거 탈라요“ 라고 해요. 우주을 떠다니는 배 “우주선”을 정망 좋아했어요.

여객선 사진을 보며 아빠차 빠방이를 싣고 배를 타고 엄마 아빠와 제주도 다녀온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커다란 배에는 자동차도 실려요.
전투기가 뜨고 내릴 수 있는 정말 커다란 배가 있다고 보여주니 “ 우와 우와 ” 감격해서 소리질렀어요.
세상에서 가장 빠른 배 “위그선”울 보며 헬리콥터라도 해요.
헬리콥터 닮았지만 다르다고 설명해줘도 “아니야 헬리콥터!!“ 라고 하네요.

👉🏻 가음맘 키트에 있는 마인드 맵과 배 책을 보며 엄마와 이야기를 해요.

“박솔이랑 엄마랑 아빠랑 배타로 제주도 갔지” 여름부터 꾸준히 솔이는 이렇게 이야기해요.

인상깊은 여행인가봐요. 앞으로도 또리와 함께하는 좋은 추억을 만들자고 엄마 아빠는 약속해요.

 

👉🏻 가음맘 만들기 키트에 있던 배를 만들어요. 

처음에는 엄마의 실수로 자석을 같은 극 끼리 두었더니 “배가 고래를 잡았다” 놀이를 했는데 

원래는 밀어내는 자석으로 배치하는 놀이였다고 뒤늦게 자석 위치를 바꾸고 배가 고래를 밀어준다고 보여주는데 

또리는 그저 돌리고 미는데 관심있네요.

👉🏻 색칠하기 놀이에서 또리는 초록 고래 파란배로 색칠하고 예쁘다 하고 박수 쳤어요

👉🏻 조물조물 하고 싶다는 또리와 아빠는 열심히 배를 만들고 만든 배로 재미있게 놀이도 했어요.

👉🏻 엄마가 크리로 만들어준 여객선 배를 보면서 커다란 배를 타고 여행다녀온 이야기를 나누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