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계도서 1 📚루포야, 눈 온다! - 연계도서 2 📚눈 내린 겨울 공원 - 연계도서 3 📚바다에 눈이 내리면?
[또리는 마퍼월 책을 보며 이랬어요!] 봄이오면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요! 라고 말해주니 또리가 '곰도 다람쥐도!' 라며 겨울잠 자는 동물 이름을 말했어요. 제비를 손으로 짚어서 이름을 말하고 나비들을 보며 또리 최애곡인 “나비야 나비야 이리날아오너라 노랑나비 흰나비” 노래를 불러요. 장화와 우산을 쓴 친구를 보고 '박솔도 장화신고 싶어요' 라고 이야기했어요.
무더운 여름이 오면 해수욕장에서 모래 놀이도 할 수 있다고 했더니 “박솔도 모래놀이 하고 싶다” 라고 했어요. 태풍에 대해 설명해줬어요. 또리는 “태풍 무서워” 했어요. 폴리의 에피소드가 기억이 났는지 태풍 때 밖에 나가서 날개가 고장난 헬리 이야기를 엄마에게 해주었어요. 태풍이 오면 집안에 꼭꼭 있어야한다고 다시 한 번 알려줬어요. 벼가 익은 사진을 보고 “쌀” 이라고 해요. 겨울잠을 자는 무당벌레 달팽이도 알려줬어요. 요즘 우리나라는 추운 “겨울” 이라고 알려줬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솔이가 다 알게 됬을까요?
👉🏻 마퍼월 '계절과 날씨' 책을 보며 나무 개구리 짹짹 나비 우산 장화 비 감 잠자리 눈 눈사람 모자 등